중국 최대 할인 행사일 11월 11일 광군제를 앞두고 현지 대표 전자제품 유통업체 쑤닝이 블록체인 기반 물류 공급라인 추적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중국 유력 미디어 메이르징지(每日经济)가 보도했다. 쑤닝은 지난 5월부터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전체 물류 유통 과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수입 상품의 경우 블록체인 신분증을 발급, 세관 검사, 가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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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수)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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