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그룹 전략 총괄 쉬쿤(徐坤)이 30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비스제 주최 글로벌 핀테크 DeFi 서밋에서 "상위 거래소 모두 퍼블릭체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며 "OK체인 테스트넷도 11월 초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는 중앙화 거래소의 기능을 보충하며 경쟁 관계를 형성하지 않는다. (퍼블릭체인에서 발행되는) 거래소 코인은 온체인, 오프체인에서 향후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가총액은 3,000억 달러가 채 되지 않는다. 피크에 달했을 때도 8,000억 달러가 안됐다. 애플의 시가총액 수준이다. 따라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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