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애플 스튜디오(Apple Studios)와 A24가 샘 뱅크먼-프리드(SBF) FTX 공동 설립자에 대한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금융 저널리스트 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의 서적 고잉 인피니트(Going Infinite)를 기반으로 한 장편영화로 감독이자 배우인 리나 더넘(Lena Dunham)이 각본을 쓸 예정이다. 현재 제작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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