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엘살바도르 정부가 보유한 BTC 가치가 일주일 만에 1억 달러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엘살바도르 정부가 보유한 BTC는 총 5,900개로 추산된다. 지난 5일 기준(현지시간) 가치는 4억 200만 달러였으나 12일에는 5억 2,300만 달러로 늘었다. 아울러 부탄 정부는 현재 12,568 BTC를 보유 중이며 달러 가치로는 10억 3,000만 달러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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