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10월 16일(현지시간)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리플(XRP) 간 소송에서 매우 중요한 서류 제출 마감일이었지만, SEC 측이 제출한 서류는 없었다. SEC가 이를 놓쳤다는 게 믿기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법원은 2차시장에서 판매된 XRP 토큰은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공식 판결했으며, SEC는 이에 대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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