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이자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마튠(Maartun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익명의 고래 지갑이 지난 며칠 동안 2,000 BTC씩 총 15만 BTC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으로 보이지만, 이동한 자금 중 일부는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를 통해 매도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현재 해당 고래의 이체 활동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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