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셀시우스 전 CEO, 재판부에 직원 6명 증언 허가 요청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24.09.17 (화) 13:07

대화 이미지 2
하트 이미지 4

더블록에 따르면 셀시우스 전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가 최고 재무책임자(chief financial officer)부터 최고 수익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에 이르기까지 함께 근무했던 직원 6명의 증언을 허락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마신스키는 "누구에게도 해를 끼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의 변호사들은 "셀시우스의 CEO로서 셀시우스 전문가 팀이 제공한 정보에 의존해 행동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에서는 마신스키의 변호사측에 "선고 지침에 따라 마신스키는 1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아야 적절하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2

추천

4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2]
댓글보기
  • 릴라당
  • 2024.09.17 21:39:32
잘보고갑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엠마코스모스
  • 2024.09.17 15:38:22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0
  • ·
  •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