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벤치마킹해 BTC를 자사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이사회가 10억 엔(87억원) 상당의 BTC를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메타플래닛은 이를 위해 10억엔 규모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지난 11일에도 23.35 BTC(160만달러)를 추가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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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월) 12:21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벤치마킹해 BTC를 자사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이사회가 10억 엔(87억원) 상당의 BTC를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메타플래닛은 이를 위해 10억엔 규모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지난 11일에도 23.35 BTC(160만달러)를 추가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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