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11일(이하 현지시간) 상위 7종 비트코인 현물 ETF의 거래량이 지난달 15일 이후 최대 수준으로 급증했다. 거래량이 급증하면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상위 BTC 현물 ETF 7종(GBTC, IBIT, FBTC, ARKB, BTCO, BITB, HODL)의 거래량은 지난 5월 15일 29.1억 달러, 11일 28.9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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