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에 따르면, 아이오타(MIOTA, 시가총액 19위) 재단이 캠브리지 대학 컴퓨터 사이언스 전문가 조나단 크로우크로프트(Jon Crowcroft) 교수를 IOTA 연구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1981년부터 분산화 시스템을 연구해왔다. IOTA는 새롭게 부상하는 IoT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재단 고문직을 맡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분산컴퓨팅(distributed computing) 분야에서 유명한 연구원으로 케임브리지 대학 컴퓨터 연구소의 마르코니 통신 시스템 교수, 앨런 튜링 연구소 프로그램 위원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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