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엔도 도시히데(遠藤俊英) 일본 금융청장관이 닛케이신문과 금융청(FSA)이 공동 개최한 FINSUM에서 "암호화폐 이슈는 글로벌 핵심 과제"라며 "블록체인 기술 발전으로 당국 정책 시행 효율성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선제적 고민이 필요하다. 데이터는 향후 금융업 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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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목)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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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세
2019.09.06 13:38:50
네. 글로벌 핵심 과제 맞습니다. 선제적 고민은 무슨... 지금이라도 고민들을 해주세요
CEDA
2019.09.05 14:27:50
일본 금융청 장관은 암호화폐와 그 시장, 그리고 블록체인에 대한 식견이 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그의 의견대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탈 중앙화와 글로벌 시장 지향을 기본으로 하기에 당국의 정책 시행 효과를 낮추거나 효율성을 떨구는 것도 고민해 봐야 할 이슈가 될 것은 분명하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