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 "카카오 요청 시, 클레이 상장 검토"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9.04 (수) 16:50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1

뉴스1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 4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회의(UDC2019)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 요청이 있는 경우, 다른 프로젝트와 동일한 기준으로 카카오 암호화폐 '클레이' 상장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는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 확장을 위해 클레이의 거래소 상장이 필수적이지만, 암호화폐를 직접 유통할 경우 정부와 각을 세우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클레이 상장 계획은 없다"며 선을 그었던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클레이의 상장 및 유통 여부에 대해 당장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며 입장을 바꾼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19.09.04 18:59:30

카카오가 클레이를 직접 유통하는 것 보다는 상장을 통하여 블록체인 사업으로 접근하는 것이 리스크관리차원에서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