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입기 좋은 봄 아우터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소연,이상우가 착용한 스포티한 바람막이 아우터와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데일리한 자켓류까지 다양한 아우터는 물론 함께 코디하기 좋은 얇은 니트 및 티셔츠 등도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올포유가 제작 지원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노출된 제품들의 고객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방영된 8회에서 고윤(공진단역)이 임수향(도라)에게 잘보이기 위해 드라마 스텝들에게 제품을 선물한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파스텔톤의 봄 신상 점퍼로 방송 이후 고객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공진단 역의 고윤 배우와 직진 멜로 팀 PD 및 스텝들이 착용한 민트 컬러의 아우터는 봄철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착장으로 현재 올포유 24년 봄 베스트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윤유선(김선영 역)의 캐주얼한 데일리웨어도 올포유 타겟층인 4050 여성들이 관심을 보이며 판매에도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올포유 관계자는 “드라마 PPL 뿐아니라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사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 노출해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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