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차시자이자 월렛 개발업체 디센트럴의 창업자인 안토니 디 로리오가 디센트럴 CEO직을 내려 놓는다. 로리오는 향후 자선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디센트럴의 CEO에는 밍기 쉬 제품 총괄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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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화)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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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19.09.04 00:52:40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