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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일)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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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재무부가 암호화폐 채굴업에 세금을 부과하는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과세는 연간 3억 솜(약 420만 달러)의 세금 수입을 늘리고, 키르기스스탄 공화국은 이에 대해 공정한 과세 원칙을 고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키르기스스탄 재무부는 암호화폐 채굴에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두가지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첫번째는 소득에 따른 과세, 두번째는 암호화폐 채굴시 발생한 비용에 대한 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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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경제적자유다
2019.09.01 22:52:57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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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19.09.01 09:25: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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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120
2019.09.01 09:04: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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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또디
2019.09.01 08:50:41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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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9.01 07:38:38
소득에 따른 과세기준이든 비용에 따른 과세 기준이든 채굴과정에서도 과세가 일어나는군요. 매매에 따른 차익 수익에 대한 과세, 보유 시 과세, 이젠 취득 시에도 과세... 부동산 과세와 흡사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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