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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미국 대통령 후보 "미연준, 존재해서는 안돼...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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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8.30 (금)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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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2선 하원의원이자 전 대통령 후보,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인 론 폴(Ron Paul)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존재해서는 안되며 폐지가 답"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달 미연준은 기준 금리를 인하했다. 미연준은 금리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경기 호황과 불황을 일으킨다. 이는 고통스러운 경제 파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경제 탄압과 조작에 대응하고자 10년 전 사이퍼펑크들이 비트코인을 만들어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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