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의 그라운드X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if kakao 2019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19개 노드를 운영 했을 때, 클레이튼은 1초마다 합의가 이뤄졌으며 최대 4,000 TPS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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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금)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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