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BTC 시세가 급락하며 10,000 달러선이 붕괴됐다.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및 제공 플랫폼 토큰게이저(TokenGazer)에 따르면, 29일 18시 기준 BTC 글로벌 평균 시세는 9,454.96 달러, 시총은 1,692억 7,337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점유율은 69%대를 회복했다. 글로벌 주요 거래소 내 BTC의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13억 6,357만 달러로 전날 대비 143.19% 증가했다. BTC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은 9.6 분을 나타냈으며, 활성 주소 수는 전날과 비슷했으며, 온체인 거래량은 전날에 이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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