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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KYC 자료 해커, 피해자 개인 정보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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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8.28 (수)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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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션리엔차이징에 따르면, '가디언 K'(Guardian K)라는 ID를 사용하는 바이낸스 KYC 자료 해커 추정 인물(앞서 바이낸스 KYC 해킹 자료를 공개한 해커들은 '가디언 M', '가디언 J' 등 ID를 사용했다)이 텔레그램 커뮤니티에서 바이낸스 사용자들의 KYC 자료를 추가 공개했다. 그가 새로 공개한 바이낸스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는 약 42 명으로, KYC 인증일은 2018년 2월 27일이다. 앞서 유출된 KYC 정보는 인증일이 각각 2018년 2월 24일과 26일이었다. 한편 이날 해커는 "나는 돈을 벌기 위해 바이낸스의 KYC 정보를 빼낸 것이 아니다. 그냥 바이낸스의 적으로 간주하고 있을 뿐이다. 바이낸스는 아직 정보 제공자에 대해 파악하지 못 하고 있다. 나는 바이낸스의 '소스 코드'를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허이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는 "해커는 경쟁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의 사람일 수도 있다. 그가 이러한 드라마를 쓰는 이유는 바이낸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망치기 위함"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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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세

2019.08.28 14:47:09

돈을 바라고 한 일이 아니라면 왜 일까요? 개인정보 공개는 분명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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