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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화)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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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보상형 메신저 ‘네스트리(Nestree)’가 탈중앙화 공유경제 마켓플레이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스트리가 지원하는 탈중앙화 지갑에 오리진 토큰(OGN)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네스트리 이용자는 별다른 지갑 주소 입력 없이 사용자명 클릭 한 번으로도 오리진 토큰을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네스트리 측은 이에 대해 "오리진 프로토콜의 텔레그램 채널과 네스트리 채널도 연동된다"며 "커뮤니티 참여자들은 텔레그램 채널과 네스트리 채널의 채팅을 모두 쉽게 받아볼 수 있으며 추후 진행될 리워드 캠페인 및 퀴즈 이벤트 등 프로모션 이벤트도 네스트리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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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19.08.27 21:30:48
기사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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