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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EOS 창시자, 중국 저격한 에브리피디아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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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8.23 (금)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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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EOS 창시자 쯔천(梓岑)이 23일 SNS를 통해 중국 자본에 의한 EOS 중앙화를 우려한 에브리피디아(IQ, 시총 234위)를 맹비난했다. 그는 "EOS 메인넷 런칭에 맞춰 가동하기 시작한 에브리피디아는 에어드랍을 통해 바이낸스, 비트파이넥스 등 대형 거래소에 상장했다. 하지만 1여년이 지난 지금 하루 거래량이 몇백 달러에 불과하다. 그런데 아무런 진전도 없는 에브리피디아는 집안 가득 루이비통백을 쌓아놓고는 EOS가 중국 자본에 의해 중앙화될 수 있다며 (댑 개발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사실 해외 프로젝트는 생각만큼 믿을 게 못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위키피디아의 공동 창업자이자 에브리피디아 최고정보관리자(CIO) 래리 생어(Larry Sanger)는 트위터를 통해 "만약 EOS가 중국 자본에 의해 중앙화가 이뤄진다면, 우리는 EOS 네트워크 상에서의 DApp 개발을 지속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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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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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대왕마마

2019.08.23 19:27: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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