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시와 젊은건축가포럼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38회 젊은건축가포럼이 서울 용산구 위플 사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Beyond Realism: 메타버스 시대의 건축 오딧세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건축의 발전과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로 인한 건축가들의 새로운 역할과 책임, 그리고 디지털 공간에서의 다양성 탐구에 대한 패널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국내 최대 디지털 아트 갤러리인 위플 사옥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젊은건축가포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디지털 갤러리 공간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했다.
포럼에는 심상훈 스텔시 대표를 비롯해 유민호 아이오트러스트 최고전략책임자(CSO), 김경훈 정림건축 제이피에이 대표, 김정환 위플 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고 김경도 알오에이 아키텍츠 대표가 사회를 맡았다.
이들의 다양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표와 토론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통찰력을 제공했다. 스텔시의 천호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NFT 갤러리 메카를 꿈꾸고 있는 위플사옥의 국제건축디자인공모전 개최를 소개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 간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건축가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관심 있는 이들 간의 유익한 교류가 이뤄졌다.
이번 제38회 젊은건축가포럼은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제공하며, 앞으로의 건축 및 메타버스 분야의 발전에 대한 기대와 확신을 높였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젊은 건축가들이 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건축을 향한 열정과 관심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스텔시와 같은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기업들은 포럼를 통해 미래 건축의 모색과 혁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제공하며, 건축 및 메타버스 분야의 발전에 대한 기대와 확신을 높였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발한 토론과 교류가 이루어지고, 건축 분야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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