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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2000 러닝 컬렉션: 과거와 현재의 시대를 초월한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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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민 기자

2024.01.19 (금)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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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didas Newsroom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아카이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2000 러닝 컬렉션을 대담하게 재출시한다. 밀레니엄 시대의 상징적인 러닝 실루엣을 세심하게 리메이크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이 컬렉션은 과거와 현재 사이의 간극을 매끄럽게 이어준다.

클래식 실루엣의 부활

스니커즈 뉴스에 따르면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된 2000 러닝 컬렉션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한 시대의 정수를 담아냈다. 먼저, 오즈밀렌 스니커즈는 아이코닉한 오즈위고에 경의를 표하는 디자인으로 메탈릭 오버레이와 메쉬 갑피, 매혹적인 투톤 컬러 팔레트가 특징이다. 아디플러스 쿠셔닝이 적용된 이 현대적인 해석은 시대를 초월한 미학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혁신에 대한 신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클래식과 현대적 요소가 조화를 이룬 리스폰스 CL을 만나보세요. 통풍이 잘되는 메시 소재와 합성 소재, 원색의 투톤 컬러 팔레트로 구성된 이 실루엣은 브랜드 아카이브의 실험적인 정신을 전달한다. 아디다스는 보도 자료에서 EVA 쿠션 미드솔이 착용자에게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2000년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실루엣 중 하나인 아디스타 쿠션은 오늘날에도 미래지향적인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 통기성 메시 갑피, 반사 디테일, 메탈릭 액센트, 아디프렌 쿠셔닝이 특징인 이 아이코닉한 스니커즈는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과 뛰어난 기능성을 보여준다.

컬렉션 출시와 함께 매혹적인 '투 사우전드 스토리' 캠페인이 시작된다. 이 독특한 이니셔티브는 서로 다른 시대의 영향력 있는 두 크리에이티브를 한데 모아 글로벌 문화에서 아디다스의 지속적인 스토리를 이야기한다. 영국의 유명 사진작가 이완 스펜서와 현대 이미지 메이커 소피 존스의 협업으로 세대를 뛰어넘는 매력적인 시각적 대화가 펼쳐진다.

세대를 아우르는 영향력 수용

'2,000개의 이야기' 캠페인은 두 시대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조명했다.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에 전성기를 누렸던 이완 스펜서는 현대의 탤런트 소피 존스와 협업하여 예술적 표현의 경계를 재정의했다. 두 사람은 함께 두 세대에 걸친 아디다스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상징하는 매혹적인 스토리를 엮어낸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2000 러닝 컬렉션의 출시일인 1월 22일을 기대해 주세요. 이 독점 컬렉션은 adidas.com, 전 세계 아디다스 매장 및 일부 리테일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미래를 포용하는 동시에 역사의 한 조각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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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금조

2024.01.22 12:23:17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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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나

2024.01.21 09:30: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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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yo

2024.01.20 10:42:53

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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