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인정보
라운지
커뮤니티
TPI 
매체소개
고객센터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설립자 톰 리(Tom Lee)가 트위터를 통해 "금리 인하와 비트코인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라며 "이상한 일처럼 보이지만, 이는 비트코인이 디플레이션 헷지 수단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
링크복사
-
공유
-
댓글
-
추천
-
스크랩
-
인쇄
-
글자크기
톰 리 "금리 인하=비트코인↑, 비트코인은 디플레이션 헷지 수단"
2019.08.08 (목) 23:51
4
1
많이 본 기사
티켓스토어
티켓으로 다양한 상품에 응모하자!
에어드랍
선물이 쏟아지는 에어드랍 이벤트!
자이언트맘모스(GMMT)
일반
마감
[Episode 15] GM Wallet 다운받고, GMMT 에어드랍받자!
500 GMMT 에어드랍 (500명)
자이언트맘모스(GMMT)
일반
마감
[Episode 14] GM Wallet 다운받고, GMMT 에어드랍받자!
500 GMMT 에어드랍 (500명)
카테고리 기사
댓글
4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개
스티브잠스
2019.08.09 09:26:16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개
0
0
분자파수꾼
2019.08.09 01:09:53
잘보고 갑니다~~
답글달기
0개
1
0
CEDA
2019.08.09 01:01:20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이라면, 금리와 반비례 할 것으로 예상되니, 금리인하에 따라 암호화폐 가격은 상승하고, 당연히 경기하강기엔 헷지 수단으로 각광받을 듯
답글달기
0개
2
0
wisdomlove78
2019.08.09 00:29:25
금리와 비트코인 가격의 상관관계
답글달기
0개
2
0
1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