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올초 코인원 전 임원과 브로커 4명이 실형을 받은 상장·시세조작 사건으로 출국금지 조치된 40대 피의자가 중국 밀항을 시도하다 기상 탓에 해경에 붙잡혔다. 이 피의자는 가상자산 마켓메이킹 업자로 활동하며 거래소 임원, 브로커와 공모 후 시세조종, 상장을 통해 수천억원대 자산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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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상장·시세조작 연루 피의자, 중국 밀항 시도하다 해경에 붙잡혀
2023.12.21 (목)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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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3.12.25 05:18:04
감사합니다
제이슨리
2023.12.22 07:28:1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12.21 22:53:48
정보 감사합니다
키리나
2023.12.21 20:53:30
감사합니다
불기
2023.12.21 19:47:50
감사합니다.
살려주세요
2023.12.21 18:47:26
정보 감사합니다.
리플의연금술
2023.12.21 17:43:5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