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블록체인 프로젝트 힌트체인(Hintchain)이 '힌트 멤버십' 매장 6곳을 발표했다. 힌트 멤버십 매장에서는 힌트 토큰을 사용할 수 있으며, 1 HINT는 100원으로 계산된다. 신규 힌트 멤버십 매장은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 청담동 이탈리안 매스티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파스토’, 이촌동 라운지 와인바 ‘더아래’, 강남N타워 레귤러식스 내 ‘라운지식스’ 카페, 종로구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 ‘녹기전에 낮’, ‘녹기전에 밤’이다. 매장 사용은 8월 웹서비스 출시와 함께 온라인 예약, 지갑 탑재 등 편의성을 확대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정지웅 힌트체인 CEO는 "힌트 멤버십 매장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며, 오프라인 매장 외에 온라인 서비스, 상품, 패키지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힌트 멤버십 매장으로는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오세득',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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