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리서치 기업 메사리(Messari) 창업자 라이언 셀키즈(Ryan Selkis)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 암호화폐 업계는 쇠퇴하고 있다. 미국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떠나야 할 때가 왔다. 이는 국세청(IRS)의 압박(harassment)이 주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IRS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를 소유한 납세자에게 '체납액을 납부하거나 보유 자산 변동 사항을 신고하라'는 내용의 경고 서한을 보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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