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가 반감기를 5일 앞둔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의 시세 상승을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많은 사람들이 연초 시장 침체기 때 LTC 약세를 예상했지만, 올들어 LTC는 약 30.46 달러에서 현재 누적 196.8% 상승한 90.42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 LTC 상승은 해시율 상승을 동반해 지난 14일 LTC 네트워크 해시율은 역대 최고치인 523.81 T를 기록했다"며 "이번 반감기 직후 뚜렷한 상승 랠리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공급이 줄고 상대적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는 결국 LTC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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