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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뉴욕 이용자 막기 위해 최선...완벽한 금지 조항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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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7.30 (화)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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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사의 NYAG(뉴욕 검찰총장실, New York Attorney General) 청문회에서 비트파이넥스·테더 측 변호사가 "테더의 서비스 조항은 미국 이용자를 전적으로 배제한다. 뉴욕 이용자는 접근할 수 없음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어떠한 금지 조항도 완벽할 수는 없다. 테더 측은 뉴욕 이용자들이 테더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주 테더는 뉴욕 거주자로 추정되는 이용자를 적발했고, 그의 접근을 금지시켰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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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1.22 14:07:15

고위공직자 코인관련 전수조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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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19.07.30 01:05:20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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