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텐센트이셴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선과 트론 재단이 26일 오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작은 오프라인 모임에서 저스틴 선이 “워런 버핏과의 오찬 시기를 조율 중이다. 아무리 빨라도 몇 개월 뒤에나 열 수 있을 것”이라며 “일전에 버핏과의 오찬을 취소한다고 했던 것은 당일(25일)의 오찬을 말한 것이다. 완전히 취소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저스틴 선은 이어 “7월 초 대만에서 블록체인 행사에 참석한 뒤 곧바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다. 샌프란시스코에 머문지 2주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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