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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력 매체 "저스틴 선, 지난 19일 미국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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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7.25 (목)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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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력 매체 차이징(财经) 기자가 지난 19일 샌 프란시스코 소재 저스틴 선 사무실에서 저스틴 선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财新)은 저스틴 선이 출입국 금지를 당했고, 23일 중국에 체류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저스틴 선은 23일 트위터 라이브를 통해 그가 샌프란시스코에 있음을 주장하고, 웨이보를 통해 "차이신의 (출국금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차이징 기자는 저스틴 선에게 병원 출입 증명을 요구했으나, 저스틴 선은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자택에서 요양중이라고 답했다. 차이징은 또 트론측이 25일 저스틴 선과 워런 버핏의 오찬이 열릴 예정이었던 퀸세(Quince) 레스토랑에 이미 10만 달러를 지불, 전세 예약을 마친 상태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TRX는 현재 4.43% 오른 0.02421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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