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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Pool 창업자, 암호화폐 '유료 시그널방 난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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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7.23 (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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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풀 F2Pool의 창업자인 마오스싱(Mao Shixing)이 웨이보 계정을 통해 "최근 암호화폐 시그널방 인기가 대단하다. 나도 매달 3 BTC 가격에 비공개(关门, closed) 시그널방을 만들고 수제자 딱 1명만 모집해봐야 겠다"라며 본인의 BTC 주소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진짜 누군가 3 BTC를 보내왔다. 중국 블록체인 기업 90%보다 높은 영업이익이다"라며 "내일도 수제자 1명을 더 모집해야지, 이 기세로 월 100 BTC를 벌어들일 계획에 흥분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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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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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화넬
  • 2019.07.23 12:13: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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