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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퍼블릭+인터체인, 글로벌 유동성 선순환 구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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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7.22 (월)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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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멍(Jack Mung) 스카이림 네트워크 MD가 19일 499블록 여성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AMA에서 "디지털 자산이 전세계적으로 보급되기 위해서는 글로벌 범위의 유동성 선순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거래 서비스 제공 업체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존 중앙화 거래소의 경우 높은 비용, 시세 조작 등의 문제 점이 있기에, 기초 인프라 기술을 통한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며 "고효율성을 갖춘 퍼블릭체인과 인터체인 기술 결합이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코스모스 등 인터체인 프로젝트의 시가 총액이 52억 위안에 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림은 인터체인 프로젝트로, 튜링상 수상으로 유명한 컨플럭스(Conflux) 팀과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스카이림의 SNS(Skyrim Network System Token) 토큰은 오늘 24일 첫 퍼블릭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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