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업체 겸 미디어 롱해시(LongHash)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BTC)이 51% 공격에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더리움클래식(ETC)과 비트코인골드(BTG)는 51% 공격에 가장 취약했다. ETC는 1시간 공격 비용이 1만 달러 미만에 달했으며, 이미 올해 초 51% 공격을 받은 바 있다. BTG는 51% 공격 비용이 가장 낮은 코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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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금)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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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19.06.21 12:14:4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