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슨 모우 블록스트림 CEO가 비트판다가 진행하는 '매지컬 크립토 프랜즈' 프로그램에서 "이더리움 2.0의 환경을 고려할 때, 하나의 블록체인에서 또 다른 블록체인으로의 이동이 필요하다. 하드포크와 비슷한 개념이다. 이에 우리는 모든 사람이 이전의 블록체인을 포기하기를 바라야 한다. 혹은 이들을 새로운 체인으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찾아야한다. 만약 사람들이 이동하지 않는다면, 기술적 측면에서 이전의 블록체인은 계속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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