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익명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이더리움의 기술 기업인 컨센시스의 수석 마케팅 총괄인 아만다 거터맨이 사직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터맨은 지난 2016년 컨센시스에 합류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앞서 지난 5월에는 컨센시스 벤처스의 카비타 겁타 대표가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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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금)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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