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바이낸스 런치패드를 통해 토큰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는 Celer Network의 모동(Mo Dong) CEO는 빠르고 편리한 거래 서비스를 통해 블록체인 보급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eler은 일리노이, MIT, UC버클리, 프린스턴 등 유명 대학 박사 출신이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로, 유수 암호화폐 프로젝트 및 글로벌 벤처캐피탈(VC)로부터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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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목)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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