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미국 상원 의원 릭 샌토럼(Rick Santorum)이 천주교 커뮤니티를 위한 암호화폐 프로젝트 'cathio' 이사회에 합류했다. 이와 관련 샌토럼은 "cathio를 통해 어린 세대들이 보다 손쉽게 성당 문화에 흡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athio는 성당에 효율적이고 투명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부 활동과 커뮤니티 교류를 진작하기 위해 출범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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