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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세브리핑] 상승 없이 계속되는 횡보장...비트코인 1만 6000달러 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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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규 기자

2022.12.19 (월)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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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암호화폐 시세 / 코인마켓캡

오전부터 전날 가격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던 암호화폐 시장이 눈에 띄는 상승 없이 횡보하고 있다.

토큰포스트 마켓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32% 상승한 1만 6787달러(한화 약 219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57% 오른 달러(한화 약 156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대부분 횡보세가 계속되고 있다. XRP(XRP) 0.24%▼ 도지코인(DOGE) 0.55%▲ 카르다노(ADA) 0.17%▲ 폴리곤(MATIC) 0.63%▲의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보다 5.60% 하락한 22.79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8218억 달러(한화 약 1064조원)를 기록했다.

사진= 암호화폐 시세 / 출처 토큰포스트마켓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가격이 1만 6000달러 선까지 떨어졌지만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추적해 온 퍼드(FUD) 지표에 따르면 다시 강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데이비드 곡슈타인(David Gokhshtein) 곡슈타인 미디어(Gokhshtein Media) 설립자 겸 전 미국 하원의원 후보도 지난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마침내 바닥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제 역전세를 보이며 북쪽을 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데이비드 곡슈타인은 "앞으로 몇 년 안에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9780만원)까지 오를 것이란 뉴스들이 많이 보인다"며 "하지만 나는 비트코인이 25만 달러(한화 약 3억2445만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추측한 바 있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18일 기준 42.87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두나무 공포-탐욕 지수 / 출처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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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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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mini

2024.06.17 14:56:07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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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치

2022.12.20 09:33: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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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kae

2022.12.19 19:25:29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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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공

2022.12.19 17:37: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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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ni

2022.12.19 17:09:16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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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2022.12.19 16:58:59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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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2022.12.19 16:55: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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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디

2022.12.19 16:54: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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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2022.12.19 16:37: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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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sdt5928

2022.12.19 15:32: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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