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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11일 새벽 프로토콜 11 업그레이드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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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6.10 (월)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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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 맥칼렙(Jed McCaleb) 스텔라(XLM, 시가총액 10위) 공동 창업자가 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UTC 기준 10일 16시(한국시간 11일 새벽 1시)에 스텔라 프로토콜 11 업그레이드가 예정돼 있다"라며 "노드를 실행하거나 SDK를 사용하기 전에 업그레이드가 됐는지 확인해보라"고 말했다. 스텔라 개발팀에 따르면 프로토콜 11 업그레이드에 따른 주요 변화는 △거래 수수료 최적화(고정 수수료→VCG 경매) △네트워크 용량 확대 △메이저 마켓 오더북과 같은 매수 제안(buy offers) 시스템 도입 등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XLM는 현재 3.86% 내린 0.1209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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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학동또디

2019.06.10 18:08:54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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