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프레스(bitpress)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일본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디지털 시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 중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최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기술이 일부 사람에게만 이익을 가져다 주지 않는지 고민해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 자산에 대해서는 현재 국가마다 다양한 정의를 내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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