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지미 송 "유틸리티 토큰, 피라미드 사기 수단"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6.06 (목) 16:33

대화 이미지 2
하트 이미지 1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지미 송(Jimmy Song)이 최근 미디엄을 통해 "유틸리티 토큰은 실질적 가치 없이 수익 창출만을 추구하는 피라미드 사기들"이라고 지적했다. 유틸리티 토큰은 댑 사용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장치로써 ICO 참가자들에게 불로소득 기회를 약속하지만, 실제 유틸리티 수요는 존재하지 않아 더 많은 투기만이 요구되는 지속 불가능한 거품이라는 것. 지미 송은 "앱을 만드는 정직한 방법은 기존에 존재하는 통화, BTC, USD 또는 ETH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2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2]
댓글보기
  • CEDA
  • 2019.06.06 19:52:4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2
  • ·
  • 0
  • 분자파수꾼
  • 2019.06.06 17:18:45
잘보고 갑니다~
답글 달기
  • 3
  • ·
  •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