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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펀드 창업자 "BTC, 실용성 없다면 지금의 가격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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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6.06 (목)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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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펀드(DFUND)의 창업주인 자오둥(赵东)이 웨이보를 통해 "비트코인이 아무도 실용성 없이 선동과 투기에만 의존했다면 지금처럼 높은 가격이 형성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역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사례는 매우 많다. 특히 달러를 활용할 수 없는 경우들이 그렇다"라며 "아직도 20억 명의 성인 인구가 금융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고 있고, 이는 곧 암호화폐의 미래다"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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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06.06 19:53:4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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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BRELLA
  • 2019.06.06 15:45:21
썬더토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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