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저스틴 선 "의미 없는 비판 그만, 3년 후 시총이 말해 줄 것"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6.05 (수) 18:28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1

최근 트론(TRX, 시총11위) 창업자 저스틴 선이 워렌 버핏의 자선 오찬 기회를 사상 최고가에 낙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국 IT 업계 유력 인사와 저스틴 선과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4일(한국 시간) '중국판 구글'로 불리는 현지 검색 엔진 업체 '소우거우(Sogou)'의 왕샤오춘 CEO가 본인의 SNS에 "성공과 사기꾼을 구분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다. 누군가는 몸값, 시가총액을 꼽겠지만 이는 역사 속에 사라질 기준"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저스틴 선은 "소우거우 CEO는 노동자에 불과하다. 창업자인 나와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라며 "3년 후 시가총액을 비교해 보면 알 것이다. 비트코인이 비싸지기 전에 내기 비용으로 100 BTC를 마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저스틴 선은 "2014년 11월 소우거우 CEO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그는 나를 '반드시 실패할 사기꾼'이라며 함께 프로그램을 찍는게 치욕이라고 말했다. 3년 뒤, 트론의 시가총액은 소우거우를 추월했다"고 말한 바 있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1]
댓글보기
  • chEOSign
  • 2024.01.01 00:13:54
고위공직자 코인관련 전수조사 합시다!!!
답글 달기
  • 0
  • ·
  •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