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프로피 CEO "블록체인으로 랜섬웨어 예방 가능"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5.30 (목) 18:44

대화 이미지 0
하트 이미지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ICO이그재미너(icoexaminer)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프로피(Propy)의 나탈리아 카라야네바(Natalia Karayaneva) 최고경영자(CEO)가 포브스 기고문을 통해 "볼티모어 관공서 마비 사태와 같은 랜섬웨어 피해는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내 많은 지방정부가 낡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해킹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볼티모어는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로빈후드(Robbinhood)로 인해 한 달 넘게 관공서 네트워크가 마비된 상태이며 지난 29일 연방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0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0]
댓글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