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BIS 고위 관계자 "BTC, 법정화폐 대안 아냐"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5.27 (월) 12:33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Crypto가 국제결제은행(BIS)의 고위 관계자 Agustin Cartens를 인용, "BTC는 화폐가 아니며, 가치 저장이나 거래 매개체, 계정 단위로도 적합하지 않다"며 "BTC를 기존 법정화폐 대안으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은 헛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현금이 아닌 금융 자산으로서 암호화폐 발전 잠재력은 존재한다. 특히 블록체인의 경우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업계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1]
댓글보기
  • 학동또디
  • 2019.05.27 13:50:48
감사~
답글 달기
  • 0
  • ·
  •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