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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피 "사토시 정체 공개 않기로... 보복 리스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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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5.24 (금)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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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이자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 존 맥아피(John McAfee)가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그의 정체를 공개하게 되면, 나는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사람의 뜻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잠재적으로 보복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트위터를 통해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에 대한 미스테리가 풀리고 있다"며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일정 멤버들로 구성된 단체지만, 비트코인의 백서는 한 개인이 작성했고 그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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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07.26 16:00:21
맥아피는 사토시가 누구인지 안다는 이야기처럼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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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d2019
  • 2019.05.24 18:06:2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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