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번쩍이는 것들 사이에서, 그들은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골랐다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 — 이장우 대표·강승구 부대표

토큰포스트 인터뷰 섹션은 글로벌 블록체인·AI 산업을 선도하는 인물과 기업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콘텐츠 코너입니다. 단순한 Q&A를 넘어 산업의 흐름과 철학, 혁신의 본질을 탐구하는 저널리즘형 대담 시리즈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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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수 디센트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국내 가상자산 시장을 두고 “규제가 과도하다는 인식과 달리, 실제로는 자율성이 높은 편”이라며 “대기업과 기관이 본격 진입하기 전인 지금이 신규 사업자에게는 중요한 기회의 구간”이라고 말했다.
토큰포스트는 비트코인 디파이(DeFi) 게이트웨이 ‘BOB’의 공동 창업자이자 블록체인 연구자인 알렉세이 자미아틴(Alexei Zamyatin, PhD) 대표를 만나 비트코인 네이티브 디파이의 가능성과 기술적 비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플레어는 XRP 홀더들에게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온체인 수익을 제공하는 차세대 디파이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 주요 프로젝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된 ‘K.I.N.G(Korea Initiative Networking Ground)’ 미디어 세션이 9월 21일 열렸다. 이번 인터뷰 시리즈는 토큰포스트가 참여해 글로벌 프로젝트들의 전략과 비전을 조명했다.
톤(TON) 재단 CEO 맥스 크라운은 Token2049에서 TON을 텔레그램 기반 글로벌 슈퍼앱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핵심 시장으로, 상장 확대와 스티커·NFT 등 현지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Chiliz 창립자 알렉스는 팬 토큰을 단순 리워드 수단에서 벗어나 지분과 유틸리티가 결합된 ‘팬 토큰 2.0’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네이버페이, K리그, OG 인수 등을 통한 한국 시장 확대와 함께, 미국·월드컵 등 글로벌 대형 시장 공략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은 “블록체인은 이미 스위프트보다 훨씬 뛰어난 기술”이라며 “향후 5년 안에 트론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스닥 상장 기업의 TRX 채택을 계기로 기관투자 유입과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PEAQ 공동창립자 틸은 “3년 안에 10억 대의 머신을 온체인에 연결해 글로벌 머신 경제를 현실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그는 MachineX 출시와 홍콩 수직 로봇 농장 등 토큰화 머신 사례를 들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인프라를 강조했다.
Jarshy 공동창립자이자 CEO 한 대표는 “금융 접근성은 인간의 권리이며, 월가를 재구성하고 싶다”는 비전을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일반 투자자들도 SpaceX, Circle 같은 글로벌 혁신 기업의 프리 IPO 성장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