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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14:52:23
호라이즌(ZEN)
2017년 5월 말에 젠케시로 최초 발행되었으며, 2019년 1분기 젠케시(ZEN)에서 호라이즌(ZEN)으로 리브랜딩하였다. 호라이즌은 영지식 증명을 통한 P2P(Peer to Peer, 개인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암호화폐로 총 발행량은 2,100만 개, 유통량은 621만 개다. 합의 알고리즘은 POW(Proof of Work, 작업 증명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퀴해시 알고리즘(Equihash Algorithm) 전문 채굴 장비인 ASIC(주문형 반도체)로 채굴할 수 djqtekk.
2018년 6월 2일에 공식 블로그를 통해 51% 공격을 받은 바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난이도를 올리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3번의 이중지불을 통해 한화 약 7,500만 원의 ZEN이 생성된 바 있다. 이중지불 공격을 공식적으로 받은 암호화폐는 호라이즌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골드(BTG)와 버지(XVG)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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