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칼럼] 편리함보다 ‘통제권’…회의실로 번진 ‘디지털 주권’ 전쟁
기술의 국경선이 그어지고 있다. 효율성보다 ‘통제권’이 우선시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지정학의 시대.
기술의 국경선이 그어지고 있다. 효율성보다 ‘통제권’이 우선시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지정학의 시대.
AI 챗봇 클로드봇 개발자가 토큰 발행과 무관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사기 토큰' $CLAWD 가격이 90% 이상 급락했다. 프로젝트 리브랜딩 혼선과 계정 탈취가 사칭 행위를 부추긴 것으로 드러났다.
서클이 아레오 블록체인에서 프라이버시 강화 스테이블코인 'USDCx'를 출시했다. 이는 규제 순응과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 간 균형을 위한 기술적 시도다.
이더리움의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며 블롭 처리에서 과부하 문제가 발생했다. 연구기관은 추가 확장을 보류하고 안정성 확보를 우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카르다노가 프라이버시 레이어 '미드나잇'을 통해 멀티체인 연동 기반의 디파이 기능 확장을 추진하며, ADA 보유자 중심으로 12조 원 유통 규모를 기반으로 출시를 시작했다.
이더리움이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전환 작업의 20%를 완료하고 전담팀과 회의를 출범시켰다. 사용자 자산 보호를 위한 하드포크 대비책도 마련 중이라고 재단은 밝혔다.
BNB체인은 2025년 TVL 약 15조 원, 일 평균 사용자 400만 명을 기록하며 신뢰성과 효율성 기반의 블록체인으로 영향력을 확대했다.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 도입 확대도 가속화됐다.
비탈릭 부테린이 과거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던 사용자 주도 블록체인 전체 검증에 대해 실현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입장을 바꿨다. 제로 지식 증명(ZK-SNARKs) 등 기술 발전이 핵심 배경이다.
델이 헤데라(HBAR)를 기반으로 한 '검증 가능한 AI' 기술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며, 인텔·엔비디아와 함께 기업용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테조스가 20번째 프로토콜 ‘탈린’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저장 비용을 최대 100배 줄이며 블록 생성 속도도 6초로 단축했다. 개발자 편의성 개선 및 확정성 강화로 이더링크까지 영향을 미친다.